엄마가 알려줌

안녕하세요 여러분딸랑방구입니다~ 저번 포스트에 미리 언급한두부조림을 가지고 왔어요 두부부침은 앉은 자리에서 순삭하고두부조림을 만들었는데요 ㅋㅋㅋㅋ 두부부침이 궁굼하다면여기 보고 오세요 ↓↓↓↓↓ alarmymom.tistory.com/9두부부침안녕하세요 딸랑방구입니다~~ 언제 여름이었나 싶게 태풍이 몇 번 지나 가더니 갑자기 가을이 와버렸어요ㅠㅠ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디 여행도 못 가고 그래서 그런지 더 여름이 여름 같지 alarmymom.tistory.com 그럼 시작해 볼까요?? 먼저 재료소개 : 두부,조림간장,홍고추,청양고추,파,마늘,양파,식용유,요리당,고추가루두부부침하고 하려고 왕두부를 준비했어요왕두부로 식물성 단백질을 왕창 섭취했네요 ㅋㅋㅋㅋ여러분은 필요한 만큼의 사이즈로 구입하셔요ㅎㅎ 먹기..

마미는 요리사/반찬류 2020. 9. 10. 13:30

안녕하세요 딸랑방구입니다~~ 언제 여름이었나 싶게 태풍이 몇 번 지나 가더니 갑자기 가을이 와버렸어요ㅠㅠㅠ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디 여행도 못 가고 그래서 그런지 더 여름이 여름 같지 않게 지나가 버렸네요 ㅠㅠ 이제 쌀쌀해지니까 좀 따뜻한 음식들만 땡기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두부부침은 초초초초초 간단한 요리에요 먼저 재료는 당연히 두부가 있어야 겠죠? 두부, 계란, 식용유, 소금 끝!!!! 재료마저 너무너무 간단하네요ㅎㅎㅎ 오늘 두부부침을 업로드하고 내일은 두부조림을 할거라서 대형 왕 두부를 준비해 봤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이 왕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줄게요 크게 크게 썰어야 부칠 때 쉬운 거 같아요 두부는 준비가 되었으니, 계란물을 만들어 줄게요 계란 2개를 넣고 소금 한 꼬집을 ..

마미는 요리사/반찬류 2020. 9. 9. 18:18

안녕하세요~딸랑방구입니드앗!! 오늘은 반찬을 가지고 왔어요바로바로 우엉조림!!! 우엉이 신장기능을 높여주고 변비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몸에도 좋고 아삭아삭한 맛좋은 우엉조림만드는 법이 아~주 간단해요 그럼 같이 시작해볼께요 먼저 오늘의 재료 우엉,조림간장,식용유,매실청 또는 요리당,마늘,참깨 재료도 별로 필요 없쥬?? 마트 채소칸에서 에서 나뭇가지 같이 생긴 우엉친구를 보신적이 있으실 거에요 흙옷을 입고 있는 우엉을 감자칼로 깨끗하게 까줍니다 흙옷을 벗은 우엉을 채칼로 채를 썰어 줄거에요채칼이 없다면 칼로 샥샥샥 썰어 줍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주세요 손은 조심조심 우엉이 하~얀게 아니라 좀 거믓?한데 이걸 없애기 위해서찬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마미는 요리사/반찬류 2020. 9. 5. 08:46

안녕하세요 딸랑방구입니다 :) 오늘은 닭볶음탕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닭도리탕이 일본어여서 닭볶음탕이 맞는 말인줄 알았는데 닭매운찜이 맞는 말이라네요? 이름이 너무 입에 안붙는 느낌이랄까요 ㅠㅠ 여러분은 닭볶음탕, 닭도리탕, 닭매운찜 중 어떤 이름으로 부르시나요?? ㅠㅠ 그럼 오늘의 요리 닭매운찜 재료부터 소개할게요 재료:닭, 고추장,고추가루,감자,양파 ,당근,청양고추,간장,대파,마늘,(후추&매실) 먼저, 물을 팔팔끓여서 닭을 한번 삶아 낼거에요 끓인물에 닭을넣고 다시팔팔끓인후 깨끗이 한번만 찬물에 씻어줍니다 이때 닭껍질을 안좋아 하는 분은 껍질을 벗겨주세요 바구니에 담아 물기는 빼주고 양념과 함께 볶아 줍니다 이때 양념은 고추장과 고춧가루 한스푼에, 국간장 반스푼, 후추찹찹넣어 살살 볶아주다가 ..

마미는 요리사/반찬류 2020. 9. 2. 20:14

안녕하세요, 딸랑방구입니다오늘은 묵만드는 방법을 가져왔어요묵을 보통 사먹지... 만들어 먹을라나 싶지만간단하니까 한번 시도(?)해보시라구요 ㅎㅎㅎ 먼저, 묵가루와 물을 준비합니다재료마저.... 너무 간단해요 묵가루 컵1스푼, 물5컵 반에서 6컵정도 가장센불에 올려놓고 죽 쓰듯이 주걱으로 져어줍니다 오오오~ 시간이 지나지까 뭐가 생기더니 젤처럼 변했어요 젤처럼 보글보글 끌기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10분에서 15분정도 저어줍니다 이제 묵을 담을 그릇을 준비합니다.빈 그릇에 식용유 한방울 떨어트려 그릇을 코팅하듯이 물로 헹궈 줍니다그리고 묵담기 예쁘게 담기란...마마도 못함..ㅎㅎ.;; 이제 묵을 식혀주면 끄~읕!!! 그릇을 그대로 뒤집어 주면 기다리고 고다리던 묵 완성!!!! 탱글탱글 윤기가 나는 군요 ㅎㅎ담..

마미는 요리사/반찬류 2020. 8. 24. 20:34